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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레전드 오브 타잔' 알렉산더 스카스가드&마고 로비 인터뷰
‘레전드 오브 타잔’(6월 29일 개봉, 데이비드 예이츠 감독)은 밀림의 영웅으로 널리 알려진 타잔(알렉산더 스카스가드)과 그의 연인 제인(마고 로비)에 관한 이야기다. 문명사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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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26년 만에 여성 총리 탄생한다…마거릿 대처 이후 처음
테리사 메이(영국 내무장관·왼쪽)와 앤드리아 레드섬(영국 에너지 차관)'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이후 26년 만에 영국 여성 총리가 탄생한다. 테리사 메이 내무장관과 앤드리아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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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톡톡 4회] 저녁이 있는 삶
맘스토크 4회 : 저녁이 있는 삶 참여자 : 금수저 링거맘, 파워짱짱맘, 효창동 현모양처, 봉천동 버럭맘, 평촌 이지맘(5명)채인택 논설위원(이하 채인택) : :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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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타령이 록 만나니 "올레"
이젠 창의 한류다 클래식 본 고장서 약진하는 K아트| 거문고에 헤비메탈, 신라 옷 입고 힙합 ‘퓨전 K팝’모두 일어나 춤춘 마드리드 관객들 “슬픈데 신나”지난달 1일 민요록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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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콩쿠르 "비용 댈 테니 출전을"···한예종 연 70명 입상
이젠 창의 한류다 클래식 본 고장서 약진하는 K아트사무엘 윤(성악가) 지난달 4일 오후 영국 런던 로열오페라하우스. 루마니아의 제오르제스 에네스코가 80여 년 전 작곡한 ‘오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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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만의 영국 여성 총리, 바짝 다가선 메이
레드섬새 총리를 뽑는 영국 보수당의 1차 경선에서 테리사 메이 내무장관이 압도적 1위를 했다. 의원 절반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국민투표에서 잔류를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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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부른 브렉시트 혼란, 여성이 뒷수습?
여성 정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정치적 혼란을 수습할 영국 차기 총리로 테리사 메이 내무장관, 앤드리아 레드섬 에너지차관 등 두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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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벌여놓은 쓰레기를 치우려고 여성들 나섰다"
테리사 메이(영국 내무장관·왼쪽)과 메르켈(독일 총리) [중앙포토]여성 정치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후 정치적 혼란을 수습할 영국 차기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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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대처' 꿈꾸는 메이···보수당 경선, 의원 투표서 1위
앤드리아 레드섬(영국 에너지 차관·왼쪽)과 테리사 메이(영국 내무장관)새 총리를 뽑는 영국 보수당의 1차 경선에서 테리사 메이 내무 장관이 압도적 1위를 했다. 의원 절반이 브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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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처의 재림? 영국 보수당 대표 1차투표서 메이 1위
테리사 메이 영국 내무장관이 보수당 당원 대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 영국 보수당]유럽연합(EU) 탈퇴 결정으로 혼란에 빠진 영국을 이끌 차기 총리를 정하는 집권 보수당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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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육수 푸아그라’ 프랑스 사로잡다
이젠 창의 한류다 영토 넓혀가는 한류| 한식과 접목해 미쉐린 별 따런던선 제육볶음 버거 인기한식이 유럽 일상 먹거리로“한류, 음식·패션 전분야 확산”프랑스에서 한국인으로 첫 미쉐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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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브와 등 돌린 존슨, 레드섬 지지 선언
보리스 존슨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이끌던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이 4일(현지시간) 보수당 총리 경선에 나선 앤드리아 레드섬 에너지 차관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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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 “일드프랑스와 경제혁신·관광교류 협력 강화”
일 오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청을 방문한 발레리 페크레세(Valerie Pecresse) 일드프랑스 주지사와 양 지역 간 경제,과학,관광 분야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선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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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 경쟁, 여자 대 여자 대결로 굳혀지나
앤드리아 레드섬(53·에너지 차관·왼쪽)과 테리사 메이(60·내무장관) [중앙포토]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이끌던 보리스 존슨 전 런던시장이 4일(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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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해금강, 울산 십리대숲 등 휴양지 홍보를”
박근혜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전국 회장단과 오찬을 함께했다. 박 대통령은 “북한 정권의 인식과 태도에 근본적인 변화가 없는 한 어떤 만남과 합의도 일시적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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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화요일] 하반신마비 걷게 하는 ‘엑소’…양산 땐 4000만원에 맞춤 제작
| 아이언맨 슈트, 어디까지 왔나의료·산업용 개발 속도 가장 빨라일본선 고령자용 ‘할’ 의료보험 지원90㎏ 짐 들고 시속 16㎞ 고속 이동미국 군사용 ‘헐크’ 상품화 진행 중국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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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아시아 유럽 정상회의 참석 위해 몽골 방문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4일부터 4박 5일간 제11차 아시아ㆍ유럽 정상회의(ASEM Summit) 참석과 몽골 공식 방문을 위해 몽골의 수도 울란바타르를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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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배반 드라마 뒤···메이·레드섬 '제2 대처' 경쟁
테리사 메이(左), 앤드리아 레드섬(右)영국 보수당의 새 총리 경선이 남녀(男女) 대결이 아닌 여여(女女)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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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소재산업 글로벌 경쟁력, 전력이 관건
손 일연세대 신소재공학과 교수국내 제조업의 현실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선진국들이 제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과는 상반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보스턴 컨설팅 그룹은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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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안에 방안 내라”…변화 주문한 최태원
최태원(56) SK그룹 회장이 독하게 변했다. 그는 “현재 경영환경에서 변화하지 않는 기업은 슬로우(느린)가 아닌 서든데스(갑작스러운 죽음)를 맞이하게 될 수 있다. 혹독한 대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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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칼럼] 미세먼지 대책, 친환경차 확산부터 서둘자
김필수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정부가 관계부처 장관회의까지 거쳐 미세먼지 특별대책을 발표한 지 한 달여가 지났지만, 논란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엇갈린 이해관계 속에서 앞으로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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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집권당은 대처 이미지 경쟁…여여 대결로 치달아
영국 보수당의 새 총리 경선이 남녀(男女) 대결이 아닌 여여(女女) 대결로 압축되고 있다. 브렉시트(Brexit·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를 이끈 두 남성이 정치 활극으로 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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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까지 거리 측정 새 열쇠, 표준촛불 초신성의 절대밝기
그림 2 지구에서 멀리 있는 은하까지 거리를 측정할 수 있는 거리 사다리. 우주에서 정확한 관측이 가장 어려운 것은 우주 초기 140억 년 전에 방사된 빛도 아니고, 수십 억 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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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공동기획] ‘기회의 땅’ 그린란드(Greenland)를 가다
■ ‘빙하와 백야의 땅’, 인천에서 비행기로 이틀 걸리는 멀고도 먼 길■ 한반도 10배 크기에 인구는 5만6000명, 중앙亞 몽골 인종이 ‘선조’■ 한국 2013년 북극이사회 옵서